PC, MAC, 프린터, 네트웍 이야기

이전의 일부 Tv수신 모니터는 픽셀밀도가 떨어져서 Tv처럼 떨어져 보는것이 아닌 Pc모니터 화면으로 가까이서 보게되면 해상도가 흐릿하거나 깨져보이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고객의 요청이 있지 않는한 Pc에 연결하는 Tv모니터는 추천하지 않았지만 고객의 주문으로 준비하게 됨. Tv수신 모니터이므로 일반Pc 모니터에 없는 동축단자, 컴퍼넌트, 컴포지트 단자가 지원되며 Pc모니터로 사용하기 위한 D-sub, Hdmi 단자도 제공된다. Usb메모리나 외장의 내용을 재생할 수 있는 1개의 Usb포트도 있다. ​Tv나 Pc화면 재생을 위한 기본적인 케이블이 제공된다. ​해당 모니터는 곡면 모니터라서 스탠드를 조립할때 뒤쪽에서 과하게 누르며 조립하면 모니터 자체의 손상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다뤄야한다. 모니터를 ..

애플이 새로 설계된 M1이라는 통합 칩으로 기존의 인텔Cpu가 들어간 제품들을 대체하고있다. 해당 칩은 5나노 공정으로 생산 되는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칩이다. Cpu(8코어)와 내장된 그래픽 카드의 뛰어난 성능 및 저전력 기술이 M1의 장점이다. M1칩이 내장된 최초의 맥북프로. M1 맥북프로의 박스를 개봉해보면 맥북과 충전 케이블, 충전 어댑터가있다. 다른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마우스, 파우치나 가방은 따로 구입해야함. 애플 맥북의 알미늄 케이스와 애플 로고는 제품을 더 퀄리티있게 보여지게하는 마법이 있는듯.. 애플 Mac의 최신 제품엔 Os Big sur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다. M1 칩이 들어간 맥북은 Ssd와 램이 보드와 일체형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따로 업그레이드 하기가 매우 어렵고 사설 업체에..

애플 아이맥을 구입할때는 일반 Pc보다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일반 Pc와는 다른 점이 많은 제품이며 완제품으로 나오는 제품이기에 나중에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고 비용이 더 드는만큼 구입시에 사용하려는 목적의 사양보다 좀 더 고사양으로 구입하는것이 금액을 더 절약할 수 있다. 아이맥은 21, 27인치 두가지로만 판매되고 있으며 21인치보다 27인치의 성능과 확장성이 더 좋으므로 27인치의 구입을 권장한다. 아이맥의 부품 추가나 교체는 조립Pc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쉽지 않은 것이지만 그나마 램 추가는 사용자가 직접 할 수 있다. 위 사진처럼 아이맥을 뒤집어서 보면 전원선 분리된 부분 바로 위에 누를수 있는 작은 버튼이 있는데 그것을 누르면 램을 교체할 수 있게 커버가 분리된다. 맥을 구입하면 기본적으..

Lg그램 노트북은 가벼운 무게와 깔끔한 화이트 칼라로 많이 사용되는 노트북이다. Lg그램 노트북의 여러 모델 중에도 위 사진같이 태블릿 Pc처럼 터치스크린과 펜 입력이 가능한 모델도있다.(기존 키보드 입력도 가능) 기존 제품의 M.2 Ssd 용량이 충분하지 않아서 Ssd를 추가 장착준비. M.2슬롯이 2개라서 가능하며 1개인 경우는 기존 Ssd분리후 다른 Ssd로 교체 해야함. 상단 왼쪽에 M.2 Ssd 2개를 장착. 노트북의 닫힌 상태의 화면을 180도로 접으면 태블릿pc로 쓸수있게 화면이 자동 전환 됨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일반 노트북의 기능을 사용하면서 추가로 태블릿pc의 기능도 사용하려는 분에게 적합함.

꽤 오래된 방식이지만 디자인, 인쇄 관련 업체에서는 쿽3.3이라는 프로그램을 아직 사용하고 있는 곳 이있다. 윈도우용 쿽도 있지만 쿽3.3은 대부분 올드 Mac(G4나 G5)에서 사용된다. Mac용 쿽3.3에서 인쇄를 하려면 올드 Mac과 호환되는 Mac전용 프린터를 써야하는데 위 사진의 Qms9100 프린터가 아직까지 올드 Mac과 사용되는 프린터이다. Qms9100 프린터 자체도 출시된지 꽤 된 제품이다보니 위 사진의 문제처럼 수리를 해야될 상황이 오면 신품을 구하기 어렵고 다른 프린터에 있는 부품을 테스트 후 교체하는 경우가 많으며 토너도 현재 정품은 구하기 어려운 상태다. 이 프린터는 파워 서플라이 팬 에러가 있어 팬을 교체해야 되는 상황이다. Qms9100에는 내부의 열을 배출하기 위한 팬이 2..

데이타 백업의 중요성은 항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내가 본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쉽게 그것을 잊는다. 아마도 개인용, 업무용 자료의 구분과 세부항목별 분류 및 반복적으로 그것을 꾸준히 해야되는 번거로움 때문일것이다. 나스는 데이타 백업의 편리성을 제공해준다. 사무실, 집, 이동 중에도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웹하드처럼 데이타 관리가 가능하다. 위 사진의 나스는 사용자가 주로 많이 찾는 시놀로지의 2Bay 나스이다. 나스 구입시엔 금액이 더 들더라도 1Bay보다 2Bay를 권장한다. 1Bay하드는 하드가 1개만 장착되므로 1개의 하드에 불량이 발생시 중요한 데이타가 손실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소 2Bay 나스에 2개의 하드를 장착해 사용해야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6테라 하드2개를 장착해 Ra..

노트북에서만 먼저 출시됐던 인텔 i시리즈 10세대 Cpu가 데스크탑에서도 사용할수 있게되었다. 이전 9세대와 비교해서 1151소켓에서 1200소켓으로 바뀌었고 제조공정은 14나노 공정으로, 바뀌지않아서 발열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인텔에서도 발열에 대한 신경을 썼는지 위 사진의 i7 Cpu의 경우 Cpu팬이 9세대와 다르게 구리 재질이 들어가있고 팬의 색상도 블랙으로 바뀌었다. Cpu에서 발열로 인해 부품의 문제를 가져올수 있는 상황이되면 스로틀링이 걸려 성능을 떨어뜨리게 되므로 Cpu의 쿨링은 정말 중요하다. 고가의 수냉 쿨러를 사용하지 않고도 Cpu의 쿨링을 완벽하게 하고 싶을때 최종 결론은 녹투아 공랭쿨러를 장착하는것이다. 다소 고가의 쿨러이지만 수냉에 비교할만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여러가지 쿨러..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최신 노트북이라도 Ssd가 아닌 일반 하드가 장착되어 있다면 오래 사용하지 않았어도 곧 느려짐을 겪게되지요. 그럴때 쉽게 할 수 있는것은 램을 추가하는 것인데, 사실 램은 추가한만큼 바로 속도의 향상으로 체감되기 어렵습니다. 램 추가와 Ssd까지 장착하고 Ssd에 Os및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사용해야만 비로소 느렸던 노트북의 속도가 많이 향상되며, 마치 사양좋은 노트북을 새로 산것같은 기분이든다는.. 램 추가나 Ssd추가중에 둘중 하나만 할거라면 Ssd추가를 권장. 노트북 하판 분리후 기존의 하드를 분리하고, 하드가 빠진 자리에 Ssd장착. 최근의 노트북은 두께가 슬림하게 나오는 대신 이전처럼 하드 옆자리에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대부분 없기 때문에 용량이 부족하지 않을만큼..

인텔의 i시리즈 데스크탑 Cpu는 현재 9세대까지 판매되고 있으며 8세대부터 기존 i시리즈 보다 코어 갯수와 클럭이 늘어난만큼 성능이 향상되었다. 하지만 이전 세대와 같은 제조 공정(14nm)으로 제작되면서 클럭,코어 수가 늘어난 이유로 이전 세대 Cpu보다 발열에 대한 이슈가 있다. 9세대 i..

AMD에서 7nm공정의 CPU를 출시했다. 아직 인텔의 10nm CPU가 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절대강자 인텔에 대한 AMD의 반격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있고 판매의 증가로 이어지고있다. 그래서 요즘 핫한 3세대 라이젠을 고객에게 추천해서 만들어드릴 기회를 얻었다. 인텔의 i7 9700K CPU정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