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칩으로 새로 만나는 맥북프로

애플이 새로 설계된 M1이라는 통합 칩으로 기존의 인텔Cpu가 들어간 제품들을 대체하고있다.
해당 칩은 5나노 공정으로 생산 되는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칩이다. Cpu(8코어)와 내장된 그래픽 카드의 뛰어난 성능 및 저전력 기술이 M1의 장점이다.

M1칩이 내장된 최초의 맥북프로.

M1 맥북프로의 박스를 개봉해보면
 맥북과 충전 케이블, 충전 어댑터가있다. 다른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마우스, 파우치나 가방은 따로 구입해야함.

애플 맥북의 알미늄 케이스와 애플 로고는 제품을 더 퀄리티있게 보여지게하는 마법이 있는듯..

애플 Mac의 최신 제품엔 Os Big sur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다.
M1 칩이 들어간 맥북은 Ssd와 램이 보드와 일체형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따로 업그레이드 하기가 매우 어렵고 사설 업체에 업그레이드를 맡긴다해도 가능한 업체를 찾기가 쉽지않다.
결국 제품 구입 후 업그레이드보다 처음 구입시 한 단계 더 고사양으로
구입하는 방법이 현실적이다.

맥북은 외부 기기들을 연결하기 위한 썬더볼트 usb4 포트가 2개 제공되며 미니포트인 Type C형식의 단자이므로 일반적으로 많이 쓰던 Type A의 단자를 사용하려면 위 사진같은 Usb 허브를 따로 구입, 연결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