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서만 먼저 출시됐던 인텔 i시리즈 10세대 Cpu가 데스크탑에서도 사용할수 있게되었다. 이전 9세대와 비교해서 1151소켓에서 1200소켓으로 바뀌었고 제조공정은 14나노 공정으로, 바뀌지않아서 발열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인텔에서도 발열에 대한 신경을 썼는지 위 사진의 i7 Cpu의 경우 Cpu팬이 9세대와 다르게 구리 재질이 들어가있고 팬의 색상도 블랙으로 바뀌었다. Cpu에서 발열로 인해 부품의 문제를 가져올수 있는 상황이되면 스로틀링이 걸려 성능을 떨어뜨리게 되므로 Cpu의 쿨링은 정말 중요하다. 고가의 수냉 쿨러를 사용하지 않고도 Cpu의 쿨링을 완벽하게 하고 싶을때 최종 결론은 녹투아 공랭쿨러를 장착하는것이다. 다소 고가의 쿨러이지만 수냉에 비교할만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여러가지 쿨러..